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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奈的韓國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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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배울수록 어렵고 게다가 요즘 한국실력이 점점 퇴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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低生育時代 韓國爸爸變了樣




@ 此文章轉自 朝鮮日報 -中文版 - 韓文版


34歲的公務員Kim Myeong-jin有個兩歲的女兒,他每個月請一天假替妻子看孩子。給孩子喂牛奶、換尿布。他說:“我想像現在這樣孩子少的時候,爸爸們應該積极參加養育孩子。”

据2008年統計廳統計,韓國女性平均生育率為1.19名。持續的低生育促成了爸爸們積极參加養育孩子的“時尚”,爸爸們為家庭請產假、為孩子休假已成了很自然的事情。與此同時,瞄准這些人的超高价服務也粉墨登場。




◆男人們為孩子休假

首爾九宜小學附屬幼兒園(定員80名),早晨有20多名爸爸送孩子上幼兒園,占送孩子的媽媽的三分之一。園長Gang Ok-ja說:“就在10年前還沒有一個爸爸上午送孩子上幼兒園,可是最近明顯增加了。”

大企業男子請產假已成了平常事。有的企業率先垂范,建立明确的支援育兒制度。韓國通信(KT)決定從2007年起所有男職工可以請配偶產假(3天,義務、不帶薪)。一職工說:“誰也不會給眼色看,不請假反而覺得奇怪。”在仁川國際航空公司,男職工為育兒請假的占女職工的20%左右。請一年假的一年也有一兩個人。据勞動部統計,為育儿申請停職的男職工2005年為208名,2008年增加到355名,呈年年增加的趨勢。




◆“慰勞妻子”的高价服務生意紅火

利用家人想慰勞因分娩和養育孩子而辛苦不已的女性的心情,各种高价服務也陸續粉墨登場。

因家庭的核心化,沒有更多的人來照顧產婦,在這樣的情況下,21世紀伊始以給產婦提供各种服務為宗旨而興起的月子中心的高价化為最突出。江南區D某月子中心最便宜的房間2周為2000萬韓元,提供有機棉被褥和保健食品、婦產科醫生定期會診、按摩、豪華轎車服務等。雖然价格高得离譜,仍舊常常滿員。為產婦提供的按摩也很流行。36歲的會計師金某說:“老婆因大齡生孩子太辛苦了,我給她買了100萬韓元一張的按摩券。”跨國化妝品公司C品牌推出的產婦按摩10次250萬韓元,很受歡迎。該公司宣傳組稱,在公司登陸的國家中韓國的預訂率最高,達到總銷量的25%. 29萬韓元的防止孕吐的腰帶、一劑20萬韓元的防止孕吐的韓國傳統藥、超高价奶粉等,已成了大眾商品。

專家們說:“因生育率下降,奶粉、尿布等的消費總量減少。所以有關企業為保持銷量而推出高級化、高价化戰略。”成均館大學醫大三星首爾醫院婦產科教授金鍾和說:“觀察這些服務,并非致力于高質量的醫療設施和產後調理,而摻加像減肥之類的附帶項目,以提高价格的情況居多。价格高,但能否達到相應的效果就不得而知了。”
朝鮮日報中文網 chn.chosun.com



●소중한 내아이… 회사 쉰다
배우자 출산휴가·육아 휴직지원제도 잘된 대기업에선
"눈치 안줘… 안쓰는게 이상"
●고생한 내아내… 지갑 연다
분유·기저귀 소비량 줄자 산모 대상 고가마케팅 기승
"비싸도 인기… 효과는 의문"

두 살배기 딸 아이를 키우는 공무원 김명진(34)씨는 한 달에 한 번은 대휴를 내고 아내 대신 하루 종일 아기를 돌본다. 우유도 먹이고 기저귀도 직접 갈아준다. 그는 "요즘같이 아기가 귀한 때엔 아내보다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 여성 평균 출산율은 1.19명(2008년 통계청 발표). 계속되는 저출산(低出産)은 이제 새로운 풍토를 낳고 있다. 아빠들은 요즘 그 어느 때보다 육아에 적극적이다. 가족을 위해 출산휴가를 쓰거나 육아휴직을 하는 건 이젠 자연스러운 일이다. 동시에 이런 부부들을 '노린' 초고가 서비스도 등장하고 있다.

◆"귀한 아기, 아빠도 함께"… 휴가 쓰는 남자들

서울 구의초교 병설유치원(정원 80명)엔 아침이면 아이와 함께 등교하는 아빠가 20여명 된다. 아이를 데려다 주는 엄마 숫자의 3분의 1 수준. 강옥자 원감은 "10년 전만 해도 오전에 아이를 데려다 주는 아버지는 한 분도 없었는데, 최근 몇년 사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대기업에선 남자도 출산휴가를 쓰는 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다. 육아 지원제도가 확실한 기업에서 먼저 뚜렷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통신(KT)에선 모든 남자직원이 2007년부터 시작된 배우자 출산휴가제도(3일 의무·무급)를 당당하게 쓴다. 한 직원은 "아무도 눈치 주지 않는다. 안 쓰는 게 이상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선 남자 직원들이 아이 육아문제로 대휴를 쓰는 경우가 여성 직원들의 20%가량 된다. 1년짜리 육아휴직을 신청하는 아빠도 1년에 1~2명씩 나온다. 노동부에 따르면 육아휴직을 신청한 남성 노동자 수는 2005년 208명에서 2008년 355명으로 증가, 매년 늘고 있다.

◆'아내를 위로한다?'… 고가(高價) 서비스 기승

산고(産苦)와 육아에 지친 여성을 위로하고 싶은 가족들 마음을 이용한 고가 서비스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핵가족화가 진행되면서 산모를 돌봐줄 사람이 줄어든 데다 산모(産母)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2000년대 초반부터 급격히 늘어난 산후조리원의 고가화는 가장 두드러진다. 강남 D모 산후조리원은 가장 비싼 방이 2주에 2000만원. 유기농 이불과 건강식, 산부인과 의사 정기 회진, 마사지,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격이다. 터무니없어 보이는 가격이지만 빈방 하나 없다. 산모를 위한 마사지 프로그램도 유행이다. 회계사 김형민(36)씨는 "아내가 노산으로 고생이 많아 100만원짜리 마사지 프로그램을 끊어줬다"고 말했다. 다국적 화장품회사 C 브랜드에서 내놓은 산모 마사지는 10회에 250만원이지만 이 역시 인기다. 회사 홍보팀은 "회사가 진출한 나라 중 우리나라에서 예약률이 높다. 매출의 25%를 차지할 정도"라고 밝혔다. 29만원짜리 입덧 방지 밴드, 한 제에 20만원씩 하는 입덧 방지 한약, 초고가 분유는 이제 대중상품이 됐다.

전문가들은 "출산율이 떨어져 분유, 기저귀 등의 전체 소비량이 줄어들자 관련 업계가 '고급화' '고가화' 전략으로 매출을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종화 교수는 "이런 서비스를 뜯어 보면 질 좋은 의료시설이나 산후 조리 자체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비만 프로그램 같은 부수적인 것을 끼워넣고 가격을 높이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하지만 비싼 만큼 충분한 효과를 발휘하는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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