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奈的韓國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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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배울수록 어렵고 게다가 요즘 한국실력이 점점 퇴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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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內避暑勝地清溪川 清涼似海邊

7月28日晚7時30分許,清溪川暮色降臨,悶熱天氣稍微得到緩解。李某把腳伸入潺潺的溪流,和兩個好友嬉笑打鬧,用力地踢出水花。李某說:“不要到遠處去,在這裏玩更好、更涼快。”一個小女孩牽著爸爸的手光腳在小溪裏走過,還有情侶們把腳伸入水中互相耳語著。

 
清溪川成為市中心的避暑勝地。坐在橋下的臺階上或陰涼處把腳伸進流動的溪水,“這裏就成了東海”。尤其是在太陽落山后,清溪川在高樓大廈的燈光和五光十色的霓虹燈照耀下,成為當仁不讓的避暑勝地。
  
◆街頭藝術表演、IT藝術作品人氣旺
  
在清溪川毛廛橋、廣通橋、廣橋、長通橋附近,除週一外,每天晚5時至10時,“清溪川街頭藝人”都會進行表演。由首爾文化財團選拔的77支樂隊共355人,都會展示各自的才華。樂隊表演、泡沫秀、國樂、吉他演奏等,常常會吸引那些到河邊散步的市民前來觀看。
  
當晚8時25分許在清溪川長通橋上,獨立樂隊“Mholic”進行了表演。“這是節奏,大家一起來。”隨著樂隊主唱Song In-ae的喊聲,市民們開始雙手叉腰,跟著節奏屈膝舞動。
▲清溪川街頭藝人“Nagyeom與Dubu”在廣通橋附近演奏吉他。照片=首爾文化財團提供
在廣橋附近,每晚8時開始可以欣賞到兩小時的IT藝術作品“數位畫布”和“數位花園”。“數位幕布”是在清溪川清澈的水上以噴霧和螢幕噴泉為背景,打出的夢幻般的鐳射影像。該作品以“尋找幸福”為主題,時而是由綠色鐳射映射出人隨著音樂節奏跳舞的影像,時而展現出極光、水、風等自然現象。
  
由在法國活動的多媒體藝術家謝瓦利埃(Miguel Chevalier)打造的“數位花園”也很值得一看。“數位花園”是在清溪川牆面上映射出花的影像的藝術作品。隨著行人的動作,畫面可以變大,還會向行人行禮。
  
   在清溪廣場左右兩側的步行街,每週六下午2時30分至周日晚10時,會設置20套陽傘座椅,供市民休憩、喝茶聊天。在觀水橋下,每晚7時免費放映短篇電影或獨立電影。市民可以和家人或戀人一同坐在溪邊的臺階上觀看戶外電影。
  
◆在絢麗多彩的噴泉旁求婚
  
在清溪川下游兩水橋旁的“求婚牆”前,每週三至週六都有年輕情侶求婚。當晚8時40分許,金某向男友克裏斯(Chris)求婚。以水面心形噴泉和五顏六色燈光照耀下的雕塑為背景,橋上的150英寸大螢幕上顯現了這對情侶的恩愛畫面。
  
“你願意和我結婚嗎?”金某一求婚,克裏斯馬上就按下了同意按鈕。主持求婚活動的Artsplay公司編導Shin Yun-sang表示:“計畫從下周起啟用400英寸的大型水幕,以呈現更加精彩的求婚場景。因為可以在市中心浪漫求婚,外國人也非常喜歡。”有關求婚牆的使用事宜可登錄網站(propose.sisul.or.kr)進行查詢。
  
分佈在清溪川(5.8公里)各處的12座噴泉也不容錯過。五間水橋附近有一座高8米的噴泉,各種形狀的水柱從水面噴湧而出;庇雨堂橋下游有清爽的隧道噴泉,水柱從清溪川石壁中像鐳射一樣向外噴出。在長通橋附近,384個噴嘴噴出水柱,在三角洞形成一幅寬6米的大型水幕,非常壯觀。
  
世運商業街旁的世運橋上,還有用液晶畫面顯示的煙花、雪、雨等景象,形成一座數位象徵塔。在五間水橋下,每月第一周週六晚8時舉行水上時裝秀,今年8月7日將舉行泳衣及海灘裝時裝秀。





[수도권] [위크엔드] 빌딩숲 속에서 물장구… "동해 안 부러워"




도심 피서의 명소 청계천
매일 다양한 예술 공연 열려… IT 활용한 디지털 작품 볼만
독립·단편 영화 무료 상영해… 로맨틱한 '청혼의 벽'도 인기

"첨벙첨벙, 와~ 시원하다!"

지난 28일 오후 7시 30분쯤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어스름이 내려앉기 시작한 서울 청계천. 졸졸졸 흐르는 물속에 발을 담근 이재연(14·서울 연천중 2)군은 신나게 물장구를 쳤다. "멀리 갈 필요 없이 이곳에서 노는 게 훨씬 좋고 시원하네"라며 친구 2명과 키득거리던 이군은 힘차게 물방울을 튀기며 즐거워했다.

아빠 손을 잡고 물속을 걷는 꼬마 아가씨도 있고, 밀어(蜜語)를 속삭이며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근 연인들도 눈에 띄었다.

지난 28일 오후 9시쯤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광교 주변에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디지털 가든’을 즐기고 있다. /진기주 인턴기자(중앙대 컴퓨터공학 4년)

청계천이 도심 피서지 명소로 떠올랐다. 다리 밑 계단이나 그늘진 곳에 앉아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면 '여기가 바로 동해'다. 특히 뜨거운 태양이 자리를 비키면서 빌딩에서 뿜어져 나오는 조명과 알록달록 네온사인으로 물든 청계천의 밤은 어느 유명 피서지 못지않다.

◆거리 예술 공연, IT 예술작품 인기

청계천 모전교·광통교·광교·장통교 주변에서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5~10시 '청계천 거리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문화재단이 선발한 77개 팀 355명이 제각기 장기를 선보인다. 밴드공연, 버블 쇼, 국악, 통기타 연주 등이 하천변 산책을 나선 시민의 눈과 귀를 붙잡는다.

이날 오후 8시 25분쯤 청계천 장통교 위에서도 인디밴드 '몰릭(Mholic)'의 공연이 펼쳐졌다. "율동을 알려 드릴게요. 따라 해주세요." 밴드 보컬 송인애(22)씨가 외치자 시민들이 양손을 허리춤에 놓고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는 율동을 따라 했다.

 

청계천 거리 아티스트인‘나겸과 두부’가 광통교 앞에서 통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 제공
광교 주변에서는 매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IT를 활용한 예술작품인 '디지털 캔버스'와 '디지털 가든'을 즐길 수 있다. 디지털 캔버스는 청계천의 맑은 물 위로 레이저가 안개 분수와 스크린 분수를 배경 삼아 환상적인 영상을 만들어낸다. '행복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 작품은 초록색 레이저가 만들어낸 사람 모형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오로라·물·바람 등의 자연현상이 여러 영상으로 표현된다.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미디어아트 작가 미구엘 슈발리에(Miguel Chevalier)가 만든 디지털 가든도 볼거리다. 청계천 벽면에 꽃의 영상을 투사해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지나가는 시민의 행동에 따라 영상이 커지기도 하고, 꾸벅 인사를 하기도 한다.

청계광장 좌우측 보도에는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일요일 오후 10시까지 파라솔 20개가 펼쳐져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노천카페로 변신한다. 관수교 아래에서는 오후 7시부터 단편·독립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가족이나 연인끼리 하천변 계단에 앉아 야외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는 기회다.

◆화려한 분수 옆 청혼 세러모니

청계천 하류 두물다리 옆 '청혼의 벽'에서는 매주 수~토요일 젊은 연인들의 프러포즈 현장을 목격할 수 있다. 이날 오후 8시 40분쯤 김가람(27)씨가 남자친구 크리스(Chris·29)씨에게 청혼을 하고 있었다.

수변에서 힘차게 물을 뿜으며 하트모양을 만들어내는 분수와 알록달록 조명으로 물든 조형물을 배경으로, 다리 위에 걸린 150인치 스크린에 두 연인의 다정한 사진들이 투사됐다. "Would you marry me?(나랑 결혼해 줄래?)" 김씨가 청혼하자 크리스는 번개같이 승낙 버튼을 눌렀다. 프러포즈 행사를 진행하는 아츠플레이의 신윤상 PD는 "다음 주부터는 더 멋진 프러포즈를 위해 400인치 크기의 워터스크린을 동원할 계획"이라며 "도심에서 로맨틱한 청혼을 할 수 있어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라고 말했다. 청혼의 벽 사용 신청은 홈페이지(propose.sisul.or.kr)에서 하면 된다.

청계천(5.8㎞) 곳곳에 있는 12개 분수도 볼거리다. 오간수교 부근에는 8m 높이로 다양한 물줄기가 춤을 추며 솟구치는 패턴천변 분수가 있고, 비우당교 하류에는 청계천 옹벽에서 뿜어져 나온 물줄기가 레이저처럼 시원하게 쏟아지는 터널분수가 있다. 장통교 부근에서는 384개의 노즐에서 커튼처럼 떨어지는 폭 6m짜리 삼각동 워터스크린이 장관이다.

세운상가 옆 세운교 위에는 불꽃·눈·비 등의 모습을 LED로 표현하는 디지털 상징탑도 있다. 오간수교 아래에서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8시 수상(水上) 패션쇼가 펼쳐지는데, 오는 8월 7일에는 수영복과 비치웨어 패션쇼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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